치매집에서할수있는것1 치매 어르신과 집에서 함께하는 활동, 억지로 사준 퍼즐은 새것 그대로였어요 핵심 요약활동의 목적은 '잘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함께 있는 시간이에요. 안 하던 걸 갑자기 강요하면 오히려 거부감이 들 수 있어요.처음엔 흥미 없어 하셔도, 익숙해질 시간이 지나면 달라지기도 해요. 저희 엄마가 그랬어요.결과물을 칭찬해드리면 자신감이 붙고, 좋아하시던 것(저희 엄마는 노래)에서 출발하면 훨씬 잘 통해요.활동은 병을 낫게 하는 '치료'가 아니라 함께하는 시간이에요. 치료·약은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엄마가 치매 검사를 받고 진단이 나오던 날, 저는 집에 와서 온라인으로 색칠공부 책과 색연필, 퍼즐이 든 책을 여러 권 샀어요. 뭘 사야 할지도 모르면서, '엄마한테 도움이 되는 뭐라도 해야 한다'는 마음에 급하게요. 그때는 아직 인지 심사가 끝나지 않아 센터 등록도 못 하고 기다리.. 2026.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