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2 복지용구, 연 160만원까지 지원받는 법 (뭘 받을 수 있고 어떻게 신청하나) 사진 Mobio Marketing · Unsplash 핵심 요약복지용구는 장기요양 재가급여의 하나로, 어르신 일상을 돕는 도구(지팡이·안전손잡이·전동침대 등)를 지원해줘요.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인지지원등급, 한도는 1년에 160만원, 본인부담은 15%(감경 6·9%, 수급자 0%).구입 품목과 대여 품목으로 나뉘고, 내가 받을 수 있는 품목은 '복지용구 급여확인서'에 적혀 있어요.신청은 공단 지정 복지용구사업소에서, 확인서를 가지고 상담받아 고르면 돼요. 주간보호센터를 정하고 나서, 원장님이 "어머님 복지용 구도받으실 수 있어요"라고 하셨어요. 그땐 '복지용구가 뭐지?' 싶었는데, 알고 보니 매년 160만 원까지 돌봄 도구를 지원해 주는 제도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복지용구가 뭔지·뭘 받을 수 있는.. 2026. 8. 6. 주간보호센터 고르는 법, 딸이 발품 팔며 정리한 체크리스트 (1년째 만족 중) 사진 Steven HWG · Unsplash 핵심 요약주간보호센터(주야간보호)는 낮 동안 어르신을 모시고 식사·프로그램·송영(차량)까지 해주는 곳이에요. 장기요양 1~5등급·인지지원등급이면 이용할 수 있어요.비용은 급여비의 본인부담 15%(감경 6·9%, 수급자 0%) + 식비·간식비는 비급여로 별도예요.고를 때 꼭 볼 것: 공단 평가등급(A~E)·치매전담실·거리·운영 연차·인력·프로그램·위생·비용 투명성·소통.조회는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longtermcare.or.kr)에서 우리 동네 기관을 검색하면 돼요. 장기요양 4등급을 받고 나니, 이번엔 "어디로 모시지?"가 숙제였어요. 특히 엄마는 아직 젊은 편이라 앞으로 오래 다니실 곳이라는 생각에, 저는 집에서 가까운 거리순으로 리스트부터 뽑았어요. 매.. 2026. 8. 5. 장기요양등급 신청, 직접 해보고 정리한 5단계 (+ 신청 전 체크포인트 4가지) 사진 Jakub Żerdzicki · Unsplash 핵심 요약치매 진단 다음 순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장기요양등급 신청이에요. (검진을 도와주는 치매안심센터와는 다른 기관이에요!)절차: 신청 → 공단 직원 가정방문 조사 → 의사소견서 → 등급판정위원회 → 통지(신청일부터 약 30일)등급은 1~5등급 + 인지지원등급. 등급이 나오면 본인부담금 일부만 내고 방문요양·주야간보호·요양원을 이용할 수 있어요.꿀팁: 온라인보다 전화 접수가 담당자 연락이 훨씬 빨랐어요. 엄마의 치매 진단을 받고 병원을 나서던 날, 간호사 선생님이 서류 한 장을 손에 쥐여주며 이렇게 말했어요."공단에 장기요양 신청부터 하세요."그때 처음 들은 낯선 단어가 '장기요양등급'이었어요. 이게 뭔지,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 2026. 8. 4. 치매검사비용, 이거 모르고 미루면 손해예요 (무료 검진부터 병원비까지) 사진 Vitaly Gariev · Unsplash 부모님이 방금 한 말을 또 물어보시거나, 지갑을 어디 뒀는지 몰라 온 집을 뒤지시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철렁하죠. 그런데 바로 뒤이어 '병원 가면 검사비 꽤 나올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면, 저도 딱 그 자리에 있어봐서 그 마음 너무 잘 알아요.그런데 알고 보면 시작은 대부분 '무료'예요. 검사비가 무서워서 미루는 게 오히려 제일 아까운 선택이더라고요. 오늘은 저희 엄마가 실제로 거쳐온 과정을 따라가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돈 안 새고 시기도 안 놓치는지 정리해 볼게요.시작은 무료예요 — 보건소·치매안심센터 선별검사가장 흔한 실수가, 처음부터 큰 병원에 전화해 MRI 비용부터 물어보는 거예요. 그런데 순서가 거꾸로예요. 동네 보건소나 치매안심센터의 무.. 2026. 8. 3. 치매 초기증상 vs 건망증, 힌트 하나로 갈리는 결정적 차이 사진 Age Cymru · Unsplash 저희 엄마가 치매 검사를 받아보기로 한 건, 뜻밖에도 '옷' 때문이었어요. 언제부턴가 엄마가 옷을 앞뒤 바꿔 입으시는 일이 잦아졌거든요. 한두 번이면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겼을 텐데, 그 횟수가 유독 잦았어요. 결정적이었던 건 함께 옷을 사러 매장에 갔던 날이었어요. 이것저것 입어보시는데, 그날따라 연달아 계속 앞뒤를 뒤집어 입으시더라고요. 저도 '어, 이상하다' 싶던 참에, 판매 직원분까지 "어머, 어머니가 왜 자꾸 옷을 반대로 입으세요?" 하고 갸웃할 정도였으니까요. 그 순간 마음 한구석이 서늘해졌어요. '이건 그냥 깜빡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사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깜빡하고, 기억력이 조금씩 떨어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잖아요. 그래서 더 헷갈렸어요... 2026. 8. 2. 치매 진단 후 막막할 때 가장 먼저 할 일 사진 Swello · Unsplash 진료실에서 "치매입니다"라는 말을 듣는 순간, 다리에 힘이 풀리죠. 저도 그날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이 검사 결과 어머니의 인지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다고, MRI 영상에도 뇌의 한 부분이 정상보다 많이 좁아져 있다고, 그렇게 하나씩 짚어주시면서 조심스럽게 진단을 전하셨죠. 그 말을 듣는 순간, 무너지거나 눈물이 나진 않았어요. 그냥 잠깐, 머릿속이 하얗게 멍해졌습니다. 그리고 그 멍함이 걷히자마자 찾아온 건 막막함이었어요. "이제 어떡하지." 뭔가 계획이 선 것도 아니고, 그저 뭐부터 손대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는, 그 상태요. 그렇게 이틀을 붙잡고 있다가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전화를 걸었어요. 상담원분이 안내해 주시는 대로 하나씩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 2026. 8. 1. 이전 1 ··· 4 5 6 7 다음